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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누구도 통제하지 않는 세상, 살아남기 위해 저마다의 방식으로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생존자들. 우리가 지켜왔던 법과 윤리, 인간에 대한 믿음이란 게 얼마나 부실하고 형편없는 것이었던가. 왕이 없는 세계에서 살아남아라! [67화~75화의 편집본입니다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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