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our rating:
아픈 자신을 위해 해외로 멀리 떠나려는 태혁을 붙잡은 효운. 그가 속마음을 고백하자 태혁은 진심을 받아들이며 그의 곁에 머무르기로 한다. 여느 평범한 연인들처럼 데이트를 즐기려 했던 두 사람. 그러나 귀가 도중 효운이 혼수 상태에 빠진다. 그리고 용태를 살피러 온 산군으로부터 강원도의 산맥 끝에 연결된 큰 산골짜기에는 또 다른 용이 살고 있으며, 효운이 아픈 이유를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듣고 태혁은 용을 찾아 혼자 떠나기로 결심한다.
Published: Mar 28, 2025
|Est. Pages: 268
|View All Languages & Edition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