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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프랑크푸르트도서전 하이라이트로 소개되고 국내 10만 부 이상 판매된 소설의 저자는 글을 배운 적 없는 건축가 백희성이다. 아시아인 최초 폴 메이몽 수상, 장 누벨 건축사무소 경력, 서울과 파리를 오가는 건축가이자 소설가가 된 그는 그 이유를 ‘기록’에서 찾는다. 2002년부터 80여 권의 노트를 써 온 기록은 아이디어가 되고 성과가 됐다. 이 책은 실제 노트를 통해 기록이 어떻게 아이디어와 결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 주며, 기록 속에 쌓인 관심과 고민이 스스로의 방향이 되는 과정을 명징하게 전한다.
Published: Jan 30, 2026
|Est. Pages: 2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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